안녕하세요, 룩덕대회 출품합니다.
부캐입니다만 헬레네 서버 Fatima 캐릭으로 출품 합니다.
다른 분들 출품하신 샷도 눈이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집에서는 다들 이렇게 뒹구시죠? 편하니까요.




하지만 모임에 갈 때는 잘 빼 입습니다. 절친 크리스티나와 한잔.




쓸데없이 바쁠 때는 활동성이 강한 복장으로.




명품거리 쇼핑 때는 기품있게.




마지막 샷은 리스본의 명소 포대에서.

룩덕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이런 이벤이 생겨서 정말 좋네요.
자주 접하지 못하는 저도 오랜만에 이렇게 참여해 봅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