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할때 가장빡칠때  적을 발견해서 적이다! 말하는데 친구들이 어디? 방향말해 방위불러  이지랄로 말할때 가뜩이나 적발견해서 적도 나를 봣는지 어쨋는지 몰라 몸사리고 적관찰하는데 옆에서 존나저러면 적보다 내친구의 뚝배기를 박살내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솟을것이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전술이동을 응용해보자 

1번부터 4번까지 역할을 정한다. 
예를 들자면 1번은 오더혹은 리콘을 병행 2번 3번은 포인트맨 4번은 라이플맨같이 자기들끼리 보직(?)을 정해놓고 
시작하는거다 또한 보직을 정햇으면 파밍을 그에 맞게 하고 내 장비를 맞췃다면 팀원의 장비도 같이 주워서 템파밍을 더 빠르게 해보자 

간단한 예시 방위를 기준으로  1번은 오더겸 리콘2번 3번은 포인트맨과 라이플맨을 병행 혹은 둘다 라이플맨 둘다 포인트맨을 병행해도좋다 엔딩지점이 개활지냐 건물 밀집단지냐 등에따라 개활지라면 라이플맨  건물 밀집지역이라면 포인트맨을 추천. 4번은 포인트맨이된다. 녹색선은 경계범위로  각자 자신이 맡은 지역을 경계하면서  대형을 유지하고 이동한다  그럼 편하다 경험상..  예를들어 2번이 "야 적이다" 그러면 1,3,4번은 2번이 보는 서쪽을 동시에 응시하면된다 그리고 방위를 바꿔 대형을 유지해 접근후 교전을 벌이면된다. 참 간단하지않은가?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대형을짜서 이동하면  오더내리기도 편하고 각자 맡은구역만 경계하면서 이동하면되니  의사전달이나  적발견시  대응을 빠르게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단 아군이 한명 두명쓰러질경우 남은인원의 경계범위나 역할이 더 늘어나는건 당연하므로 최대한 
신중하게 움직이고 죽지않도록 노력하는게 필요하다. 


몇가지 예시로 대형을 짜봣으니 응용해보길 바란다. 게임이라지만 타게임과다르게 주변경계와 환경을 잘 이용하면 분명 이득이 되는 그러한게임이므로 대형을 짜서 이동하는건 적어도 개떼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어수선하게 다니는것보다는 확실히 승리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결국 자기장운빨)

추가로 작은팁: 권총은 쓰레기가 아니니 권총은 항상 휴대 혹은 소음기까지 장착해놓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