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바쁘고뭐고 핑계생각하다 드뎌 정했읍니다


이번에 하게 되면 거진 16년간 쓰던 안경+렌즈랑은 안녕이겠네요


여름엔 프로젝트가 밀려서 시간 내기는 뭐해서 끝나고 9월에 휴가겸 라섹하려구여


다행히 검사해보니 두께가 650? 630이라던데 두꺼운편이라고 하더군요 으쓱으쓱^^


지인할인으로 약 100극초반때 가격 잡았습니다





혹시나 하신분들중에 조언해주실꺼 있으면 부탁드립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