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cas
2018-04-26 18:50
조회: 9,567
추천: 0
exl 게이밍 선수임금 안줘서 프로팀 자격박탈EXL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피코' 윤은혁 선수는 "EXL 게이밍에서 펍지주식회사가 준다던 지원금을 7월까지 주지 않으면 팀을 해체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1일 팀이 공식적으로 창단된 이후 식사도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나가서 직접 사 먹는 일이 많았고, 3월부터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받았다. 자비를 더 많이 썼다"며 "경기장에 갈 때 운전할 사람이 없어 4명의 식비와 교통비로 5만 원을 받고 지하철로 왔다 갔다 한 적도 있다.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는 채로 7월까지 믿고 기다린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고, 4월 22일 팀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76&aid=0003247998
EXP
315
(15%)
/ 401
Asacas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