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외국인 직원한테 대뜸 한국말로

'요지 없어? 요지' 존나 하대하는 어투로 시부리지 않나

물건 언제 들어오는지 모른다고 몇번을 설명 해줘도

지가 못알아 들어처먹고는 한글 못알아듣냐고 따지질않나




하....

몇개 더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전부 나이든 60대 이상으로 보이더라.





매번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몇번이고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