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팝콘튀겨준 검귀에게 박수를


박근혜대통령 법률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 불복 의지와 자세를 드러내 파장이 일고 있다. 박 대통령 측 대리인은 “3월 13일 이전 파면 결정을 내리면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취지의 준비서면을 변론기일 전날인 21일 헌재에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대통령 파면 결정 시 불복하겠다는 뜻을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지랄병을 떨었던건 판결불복을 위한 사전 작업되시것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469&aid=0000189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