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보면 구매욕 통제 안되는 사람들은 피가 마른댄다.

 

유들유들한 언변으로 사람 현혹 시켜놓고 필요도 없는 물건 구매하게 하는 홈쇼핑 개새끼들...

 

윽박질러도 카드 뺏어도 지르게 만드는 개같은 프로그램들은 통제 안되나?

 

다시 확인하니 고객정보 등록되면 카드 안불러도 되는경우가 있다고하네?시발

 

시발 아무리 단속해도 사람 본연의 심리를 파고들어 마케팅하는 개새끼들 때문에

 

오늘도 가계부는 울고 있다.

 

원리금 하나 끝나서 적금넣어야 하나? 하고 있는데 시발 카드값때문에 적자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