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의향기
2017-08-18 12:11
조회: 3,869
추천: 4
반미외치는 간첩이 지껄였던 말.부통령이었던 월남의 간첩 빨갱이가 선동하면서 지껄였던 말임. 이거보면 누구 생각나지 않음? 자본주의국가였던 월남은 결국 미군이 철수하고 공산국가 월맹한테 점령당함. 그리고 진보라고 지껄였던 월남 깨시민들은 처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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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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