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민주주의 자유 정의등을 외치는 패배자들은 

스스로를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낸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고 나불대지만 ,

실상 주인이 해야할일에는 전혀 신경쓰지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임대료를 받는 건물주가

건물상태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보수/관리도 전혀 안하고 있으면서

무조건 임대료를 달라고 칭얼대는것입니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면

국가를 변화시키는것도 국민이어야 합니다



국가가 변한다는것은 결국 그 구성원인 국민들이 변한다는것인데 ,


국민들은 스스로를 저주하고 비하할뿐 변할생각이 없는거에요.







국가가 요리라면 ,

국민들은 그 요리의 재료입니다



요리의 재료가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재료여야

만들어지는 요리도 더 맛있고 더 프레시한것인데 ,



아무리 요리를 좋게 만드려고 해도

요리재료 자체가 품질이 떨어진다면

요리가 좋게 나올수가 없는거에요.








국민이 바뀌어야 국가가 바뀌는것입니다



국민이 바뀌는것을 거부하는 패배자들은

국가 자체를 바꾸려고 하는것이죠.




요리 재료의 신선도를 등한시한채 아무리 요리를 잘하려고 해봐야

결과는 좋아지지 않습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변해야만 ,

국가가 올바르게 변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