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입장에서는 좋죠

돈 안 들고.

후원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한, 자기돈 쓰는건데.

대기업에서 판공비 억지로(?) 쓰는것과는 또 다르죠.

같이 밥 먹기 싫은 사람과 회식하는건 양쪽 모두 고역이죠
아님 진짜 누구말마따나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사장이 착각하는건데, 일부 직원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싫으면 싫다고 해야지 아는 사람도 있어서.

덧. 억지로 술 먹이는것도 한두번 하면 재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