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5-29 22:49
조회: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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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오데가 군대 말해서뻘글....난 논산 세번가서 다 쫓겨났지만 첫번째 가서 나 쫓겨날적에 인상 깊었던게 나 쫓겨 나는데 다른 애덜 들어오는 거야 광주 애덜 정말 거짓말 안하고 비오는 날이였는데... 애덜 완전 머리를 완전 밀고 왔는데 그 애덜 그냥 존나 굴리더라 근데 애덜이 그냥 씩씩 웃는거야... 좀 무섭더라고 그때는 그랬어... 좃같은 시간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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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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