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는 당시 상황이 자살할 만 했다고 하는데,
당시 상황이 노대통령에게 매우 치욕적이고
힘들게 했을 거란걸 부정하는게 아님.




단지,  너무나 의심할 만한 것들이 눈에 띤다는것뿐.


경찰은 왜 cctv를 조작했을까?

어떤 경로로 권양숙 여사보다 맹박이가
더 빨리 소식을 전달 받았을까?

경찰이 자살로 단정지은 근거로 제시한것이
유서와 경호원 진술 뿐인데,

유서는 다들 알다시피
친필도 아니고 한글파일로밖에 남지 않아
진짜 노무현이 작성했다는 근거따위 1도 없고,
경호원은 청와대에서 파견나온지 한달도 안된 인간임.



게다가 이새끼는 40미터에서 추락했다는 사람을
들쳐엎고 옮김.
장난하나? 사람이 그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전신 복합골절되는건 상식이고 전신 복합골절이 있는 사람을 함부로 들쳐엎어 옮기면 안된다는 것도 상식 아니냐?

또하나 의심점은 그 높이에서 떨어지면 보통 갈비뼈고 뭐고 박살나서  살 찢고 나오고 내장은 충격으로 죄다 터지고 걸레짝되고 현장은 피칠갑이 되는게 상식인데 정작 현장에선 혈흔이랍시곤 코핏방울만큼만 발견됨.

기적적으로 외부출혈이 없었다고 치자.

그럼 들쳐엎고 이동했다는 경호원은?

설마 머리를 땅으로 향하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이동하진 않았을거 아니냐?

들쳐업는 자세에서부터 복강압박해서 내부출혈이 식도와 기도를 통해 올라와 업은 사람이 피칠갑이되야 정상인데

알다시피 그런 혈흔 따위 발견되지 않았지.

두정부에 있었다는 상처는 딱 쇠파이프나 각목에 맞은 정도의 상처라고 하고. 40미터에서 떨어지면서 두개골에 타격을 박았다면 두개골은 터지고 뇌수 흘러나오는게 정상임. 노무현 두개골은 티타늄이라 안깨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