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떨어지는 개돼지들 때문이다

이 개돼지들 눈에는 의사가 얼마를 벌어가는지가 절대 기준인데

의료 장비나 기구의 사용료나 기구 원가 의료인의 인건비 등에 관하여는 일절 관심이 없다

그래서 급여 항목의 경우 병원이나 의사가 손해를 보면서 

진료 및 치료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냥 돈 잘 버는 의사가 징징댄다고만 생각한다는거지

손해 보며 장사해도 고소득이잖아..

그럼 이 추운 날 밖에서 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나가 죽어야 되느냐..

이런 무슨 중증 정신병 환자같은 개소리만 쳐 나불댄다

1원 한푼이라도 손해보라면 아가리에 거품을 무는 개돼지들이

사람이니 생명이니 온갖 거창한 단어는 영혼을 끌어모아 

원가보전도 안되는 진료와 처치를 더 늘리라고 옘병을 떨고 있다는게 존나 기가막힌다


이 개돼지들은 수가 현실화가 안되면

지 목숨 살리려는 수술에 싸구려 의료장비가 이용되고 

재활용되는 카테터가 지 혈관을 헤집는 현실이 바뀌지 않음을 전혀 모르고 있다

처치의 위험성이나 예후 등을 고려해 괜찮은 의료 장비들을 사용하고 싶어도

급여의 경우 비싼 걸 쓸수록 손해가 커지고 

비급여의 경우 비싸다고 지랄하는 개돼지들 때문에

의사는 싸구려 장비로 최대한의 처치를 해야된다는거지

그러다가 의료사고라도 터지는 날에는 해당 의료인은 쳐 죽일 놈이 되어

기사화라도 되는 날에는 전국민에게 조리돌림을 당하게 되고 

이런 새끼들이 현실화 같은 개소리 한다며

온갖 비난의 화살을 온몸으로 쳐 맞게 된다


노가다 판에서도 기술이 있느냐 없으냐 기술자가 흔하냐 귀하냐

등으로 하루에 벌어가는 일당이 능력에 따라 전부 다른데

하물며 일반인으로써는 상상도 하기 힘들 공부량과 업무량에 치이면서

사람의 생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위험과 그에 대한 부담을 온 몸으로 부딪치면서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의사들의 현실은 개 좆으로 보고

그들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으로 열등감에 찌든 자신의 본 모습을 쥐어짜내는

그 있으나마나한 개돼지들이 국가 서비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임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