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리에 사람들이 가장많이 모이는 날이기도 했지

부역자 놈들은 항상 이날을 이용해서 폭력을 조장해서 대립하는 구도를 만들려고 하지

상황이 상황인 만큼 오늘은 좀 걱정스럽다.

어떤일이 벌어져도 국론 분열이나 극단의 대립이 아니라는것

다수의 상식에 소수의 광기가 발악하는 것일뿐 이란것을  상기하고

온전한 다음 삼일절을 위해 사실 오늘같은 날은 굳이 집회에 참가 안해도 무방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