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정
2015-05-17 21:53
조회: 1,308
추천: 0
아세리아님,아휴.. 이거원. ㅋ
게시판이든 어디든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사람들간에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교류가 생기고, 좋은 사람 싫은 사람.. 싸우기도 하고 의견을 같이 하기도 하고..
제가 친목질만 했다구요,,? 흠..
님은 그럼 게시판이니까 논리적인 주장만 펴세요. 인간이 그게 가능할까 모르겠지만..
님은 상대방에게 표독스런 증오 표출이 특기예요. 그건 그럼 역 친목질이예요? 아뇨.. 그것도 저랑 성향만 반대다 뿐이지 결국 같은거예요.
저랑 님은 성향이 극과 극이라 제가 일부러 안 부딪히려 하는 것도 있어요.
뭐 친목질 이야기는 이쯤 하고..
제 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로 생각해보라.. 참.. 그건 너무 이상하쟎아요. 왜 그렇게 받아들이셨을까..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일제 치하를 겪어 피해의식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자아를 벗어나..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논게에 계신분들은 아는게 너무 많으셔서..
답정너는 당신이예요. 전 다만.. 다각적인 방식으로 사고 해보자.. 이 이야기를 꺼냈을 뿐인데
누가.. 도대체 누가.. 나 자신의!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사고의 확장과, 그것을 마음껏 누릴 자유를.. 빼앗아 가려는 걸까요.
그건 자기 자신이예요.
당연하지만 저의 사고의 확장을 막을 수 있는자는 아무도 없어요.
뜬금포 개그 미안하고..
시간이 늦은 관계로 바로 리액션 안나오구.. 내일 아침이나 다시 대화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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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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