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정
2015-06-25 11:21
조회: 553
추천: 5
역대 논게 블랙코미디언 '아렌트' Ver 1.1아놔 컨셉 잘못 잡았어. 아니~ 다른 사람들은 욕설하고 인신공격해도 별 문제 없는거 같더만 왜 나는 욕하고 인신공격 첨으로 했는데 막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 욕하고 인신공격하네! 뭐.. 어쩌겠어. 내가 먼저 욕설하고 인신공격했으니.. 고대로 받아야지.
첫술에 배부르랴! 이러면서 컨셉 다듬어 가는거지.
근데, 반더 너는 나를 왜 그렇게 싫어해?
사실 나도 너같은 캐릭터 맘에 들지 않아.
라이브매니아 너는 적, 친구 그런 거 아무 구분없이 날카롭게 비판하는게 매력이니, 뭐 괜찮음.
아랭이 내 글에 와이프 이야기 나와서 기분 나빴으면 그 부분에 한해선 미안하다.
다시.. 순화해서 컨셉잡기..
와 너 완전 웃겨. 다양성을 존중을 해? 니가? 뭐라? 무어라?
무엇보다? 무엇보다! 다양성을 존중을 해? 아놔 당신을 이바닥 최고의 개그맨으로 인정합니다. 이놈아. 아주 그냥 지랄하고 자빠졌네.
자신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도 아니야. 다른것 같다..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 0.0000001초도 망설임 없이 인신공격하고 비꼬고 밟아서 상대를 죽여놓는 놈이 뭐?
그런 너의 잔인하고 무차별한 정신공격에 상처받고 사라진 사람들 중엔 멋모르는 순진한 아이들도 꽤 있었을꺼야. 어, 약육강식 같은 말 암대나 붙이지 마라. 니가 상대 인격을 모독한 것일뿐 그런 논리론 쉴드가 불가하다.
그런 주제에 다양성을 존중한다라..
아주 지랄 발광을 하고 있다 ㅋ 거울좀 봐라. 아, 외모를 보라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돌이켜 보라고 한 이야기야.
여튼 원점으로 돌아가서, 으휴 문디 등신아..
나는, 이 쓰글놈아!! 나는!!!! 섣불리 판단하기 이전에 편견없이 양측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했는데 그런 나한테도 지 잣대를 들이밀면서 편견에 가득차(지가 그런지도 몰랐겠지, 그런 주제에) 도발질한 놈이 뭐?
그 틀을 벗어나서.. 아, 난 벗어날수 있지만 넌 그게 안돼. 그게 너의 한계지. 잘 안다. 여튼.
넌 니 머릿속에 정치밖에 없어. 다양한 생각들을 하기 싫은거냐? 아니지 이젠 이미 할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른게 아닐까..? 당췌 그 어떠한 이야기가 나와도 결국 정치에 연결지어서 사고하고 언행하는 그놈에 틀.. 안에 갇힌 너의 자아.
그렇게 그냥 갇혀서 곱게 살다 갈것이지 왜 주변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줘? 하긴 그러고 있는 줄도 모르지? 지가 그런 지경인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다양성을 존중한데. 진짜 사람 웃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개그의 다양성!
자 말나온 김에 개그한마디 해줄게. '경지' = '지경' 같은 말 같냐? 푸하하하하 ㅋㅋ 젠장 하나도 안웃긴데 웃는 척하려니 고역이네. 아랭이 니 놈의 입장을 조금은 이해 하겠다. 넌 당연히 내 입장을 이해도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넌 니 친구들한테도 맨날 정치 이야기만하지? 니 친구들은 정말 의리가 두터운 놈들인가보다!!!
아흐... 좀...
그만 고문해라 주변 사람들. 니 딴엔 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난 잘 모르겠다. 그 사람들이 너를 만난게 잘못이냐, 너를 창조한 누군가가 잘못이냐.
걍 내가 사과할게. 다 내 잘못이다.
너는 글을 정독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 넌 안그랬을거고, 걍 댓글을 달겠지. 아닌가?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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