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안좋은게 더 안좋아질 수 있지만

 

반대로 서서히 좋아질 수도 있다.

 

 

 

타인의 단점을 감싸고, 장점은 더욱 키워주며, 잘못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 서로 함께 갈 생각은 커녕...

 

 

이미지 세탁이니 뭐니 하면서 과거에, 그것도 수년전의 상대의 아름답지 못한 면을 공개적으로 까발리면서..

 

이놈이 원래 이런 놈이었다.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자.

 

 

 

정말... 너무나 추악하다.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타인에 대한 극심한 모욕이다.

 

 

 

정말... 이 바닥 이렇게 더러운 곳이었나.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