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bbk가 의혹에서 그쳐서 당선이 됐냐?

아니면, 국정원 댓글사건이 청문회까지 거치고도 의혹에서 그쳐서 닭이 당선이 됐냐?

 

본인이 원하지 않는, 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자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정당성은

만들어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이른바 보수?라고 외치는 것들은 신기한 것이, 뭐 직접 헤쳐먹은 것은 능력으로, 인간적인 것으로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