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아들의 코너링이 기가 막혀서 운전병으로 뽑았다.




국민들은 분노하죠.

정말로 코너링이 기가 막혀서 뽑은것이 아니라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우병우를 의식하여 특혜를 준것입니다




우병우가 설사 개입하지 않았더라도

특혜를 받은것은 사실이에요.




국민들은 정의를 원하고 있는것입니다.






문재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아래에서 마검귀가 지적을 했지만 ,


문재인이 개입하지 않았더라도 

문재인을 의식하여 아들에게 특혜를 주었다면

그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그 자체가 특혜이고 정의에 부합되지 않는것이에요.





우병우의 사례와 똑같은것입니다.




그러면 합리적인 비판을 할 수 있는 논객이와 같은 사람들은

일관적으로 비판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호레루와 같은 문재인의 개노릇을 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문재인은 무조건 아무잘못이 없다는겁니다



같은 상황에 대해 극명하게 견해가 갈리는것이죠.




이런 역겨운 인간들이 정의를 말하고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고 나불거리고 다니니

대한민국이 아직도 변하기 힘든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상황이던간에 일관성을 지키는 사람이

바로 자신의 견해를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지지한다고 감싸주고 숨겨주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합리적인 비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