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1-16 19:24
조회: 626
추천: 3
탄핵 탈출구로 북돼지 바짓가랑이를 잡으려고....요즘 신문들은 그냥 웃기는 가쉽정도로만 보길... 2016년 11월경 친박 전직 의원 3차례 북측 접촉…당시는 최순실 사태 정점 시기 ‘출구전략’으로 진행하다 어그러져박 전 대통령 측이 정상회담을 추진했었다는 것에 대해 논란이 예상되는 이유는 그 시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불거진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북한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의혹이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정상회담을 기획했던 것도 박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한 친박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친박 의원은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 친박의원 실명좀 까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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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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