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텍티브한
2017-03-31 01:58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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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추가적인 단서를 얻었다.
너희들은 아마도...
죽을때까지.
내 손바닥을 벗어나진 못할거 같다.
우매하고 하찮은 것들.
왜 그러고 사냐. 누가 그렇게 살라고 시켰냐? 응?
어휴............ 진짜......
내가 엄청 좋아하는 명숙이 누나를 봐라.
그녀는 스마트하며, 말도 조리있게 잘하며, 이성적인 사고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의에 어긋나는 현실에 당당하게 맞섰다.
난 이런 여자 좋아한다. 나와 신념이 일치하는... 그런 멋진 여자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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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티브한
"누가! 감히 나 한탐정의 입을 막는가? 인벤, 블코, 반탐연." 와우 - 아즈샤라 호드 / 한탐정(전사) / 명탐정한비(냥꾼) 인벤 과거 닉네임 - '한탐정'
<탱킹 마스터 한탐정>
<아제로스의 대모험가 명탐정한비>
"왜 싸우냐고? 낙엽이 왜 떨어지냐 묻는군.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야. 진정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오프닝
영웅의 심장을 가진 자
한탐정의 사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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