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장관직을 내려 놓지 않은 이유는 장관직이 

구속영장 방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니까 유지 했던거고,

지금 사퇴하는 이유는 장관직 유지한 상태로 

재판 들어가면 형사처벌시 가중 처벌되니까 급히 사퇴하는거임.

즉, 모든 움직임이 오로지 법적인 계산에 따른거고 

문체부 및 그와 관련된 예술인들에 대한 배려는 마지막까지 단 1g도

없는...욕설이 있어서 일부 지움 ㅋㅋㅋ



가중처벌 맞는건가 ? 그럴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