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1-22 13:54
조회: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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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하는 기분 드니깐 좋으다...일쪽으로 주둥이 터는거 존버 하다가 오늘 이것 저것 상담에 타 지역 사무실 이소에 순식간에 대여섯통 하니깐 머리가 맑아지네 늙었지만 나같은놈 데려다 쓰면 손해는 없을낀데 ㅋ 위례탑 분양권탑 그리고 나 삼인 일조로 한번 해보까 하남에서 어때 하면서 던져봤는데 분양권탑은 오케이 위례탑은 생각좀... 나도 그냥 막 던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양권에게 미안함 ㅠ.ㅠ 그래서 내 뇌피셜로 정한거 같음 분양권 탑이랑 나랑 둘이 가는걸로 같이 일 한 일년 넘게 해봤는데 일이 좀 답답한데 뭐 어쩌것어 그러나 존나 착함 그리고 연영과 나와서 아줌마들에게 얼굴로 좀 먹어줌 지 말로는 동기중에 조승우가있다는데 지 말로 말한 학교가 틀렸음 그게 극단 동기인지 대학 동기인지는 묻지를 않았음 일은 좀 열심히 하는데 막히는거있으면 날 부름 그러면 난 가서 뚫어줌 그 횟수가 증가함 어려운 과제도 많음 ...다 뚫어줌 그 후로 그새끼 하고 나 사이에 5:5는 깨졌고 난 6:4의 착취자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착하고 일 잘함 요즘은 65세 이상 담당자임... 주택 50 개 100개 씩 가지고있는 할마시 집사일 하고있음 좋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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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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