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님과 시민논객님이죠

개인주의님의 성별은 여전히 저에겐 확신에 가득찬 여사님이고...

논객님은 언제 한번 만나서 얘기 좀 들어 봐야 하는데 말이죠...

운이 좋다면 그때 5.18 강의도 들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