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8세 나영이는 초등학교에 가던 도중 당시 57세였던 조두순에게 성폭행을 당해 생식기가 80%

 

훼손이 되고 대장과 항문이 영구 소실되어 인공 항문을 평생 달고 살아야 하며

 

그 주머니를 매일 갈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① 두부 집중 구타 및 질식 - 반항하는 나영이의 머리와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하며 목을 조른 뒤

 

기절하지 않자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밀어넣어 질식고문을 했습니다.

 

죽지 않을만큼만 질식고문을 해 신체적인 저항을 떨어뜨린 후에 다시 목을 졸라

 

완벽하게 기절시켰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이의 증언과 몇 가지 증거물, 그리고 자백을 통한 추론입니다.

 

② 수차례 강간 및 성고문 - 기절해 있는 상태의 아이를 뚜껑이 닫힌 변기에 엎드리게 한 뒤

 

항문에 1회 삽입하고 항문안에 사정한 뒤 그대로 돌려 눕혀 질에 2회 삽입, 전회 사정회피, 후회

 

그리고.... 나영이의 오른쪽 귀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성고문을 당하면서 나영이의 머리는 변기 물탱크에 전회의 피스톤운동횟수만큼 부딪혔으며

 

계속 변기뚜껑쪽에 안면이 닿게 돌아간 채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꺾여있었고

 

머리를 박던 물탱크에 왼쪽 귀 윗부분을 짓눌렸습니다.

 

③ 복부 구타 및 성고문으로 인한 탈장과 장기 훼손 - 조두순이 나영이의 대장 안에

 

사정을 했기 떄문에 아이의 대장에는 조두순의 정액이 그대로 들어있었습니다.

 

조두순은 변기 뚜껑을 열고 아이의 얼굴을 집어넣어서 나영이의 귀 안에 싼 정액을 헹구어낸 뒤

 

나영이를 들어 나영이의 엉정이 전체를 푹 담궜다가 뺀 뒤 걸쳐놓고 뚫어뻥으로 붙였다 힘껏 뺌으로써 

 

탈분을 유도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탈장으로 이어지자 장 째로 변기물에 담궈 헹구고

 

 다시 항문에 대충 꾸역꾸역 뚫어뻥 뒷 막대기로 밀어넣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 힘을 주고 급히 하느라 조준을 잘못한 나머지 나영이의 질과 항문 사이의 가림막을

 

상당부분 훼손하였고 결과적으로 항문 괄약근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물에 젖은 장기는 나무막대기로

 

인해서 완전히 걸레가 되어 급격히 괴사하기 시작했습니다.

 

④ 증거 인멸을 위한 상태 훼손 - 일단 변기에 물을 내리고 옆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아이를 씻깁니다.

 

머리와 귀, 그리고 둘이었지만 이제 하나가 된 구멍에 물이 스며들어 상처는

 

더이상 상처라 말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망가집니다. 지문이 씻겨져나가고 피와 각질등도

 

씻겨나간다고 느낀 조두순은 장기가 중력에 의해 쏟아지는 걸 막기 위해서 나영이를 바닥에 눕히고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변기에 걸쳐 구멍이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장기가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딱 봐도 이미 사람의 구멍은 아닌 상태였습니다.

 

혼자 자기만족을 한 조두순은 여기서 그 자세 그대로 다시 질에 1회 삽입, 두 번 사정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질 내에 약간의 정액이 남았고 사정을 하면서 나영이의 머리에 정액이 묻어

 

나영이의 머리를 헹구는 과정에서 아이의 안구, 비강, 내이에 다량의 물이 들어가

 

전반적인 시력손상과 비강염, 내이염을 일으켰습니다.

 

 

 

과연  저새기  살려둘까냥 ??

 

와 ㅅ ㅂ  진짜  저 내용이 사실이면 

 

조 새기 잡혀가기전에  가서  납치해서  한달 동안 안죽이면서  고문 하고싶은데냥

 

저런 쓰레기를 왜  내 세금으로 밥먹이고 재워주는지 이해불가네냥  냥냥

 

진심  이 사회는 정의의 사도가 필요하다냥   

 

누군가 정의봉으로  저런 놈들  꼬치만들어서  지붕에 진열햇으면 좋겟따냥  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