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때문에 총선에 졌는뎅. """언론"""타령을 하는 수준을 보면.

자기가 뭘로 맞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병이 심각하넹..

저걸보고 자길 보수라고 빽빽빽하는 하는건 정신병이지.


윤석열이는 자기 치적이랍시고 ---대파--- 가격을 875원이라고 선전을 했는뎅.

농민들은 그당시 대파는 1000원이 원가라고 이야기 했고

가격이 4000원이 였으니 정부가 푼 지원금 1500억은 중간에서 다 먹었다는거지.

그걸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는 저거 어디서 사냐??""이런거지.


결론은 맨날 전정부 탓을 하다가.

2년 지나고고 보니 "무능의 신"이라서 한게 없다는 거지

그냥 2년동아 좌파 빽빽빽.. 페미 빽빽빽하는 병신이랑 다를게 없는거야.




오늘은 환율이 1400원 넘었넹.

1400원도 언론이 선동한거라고 그럴라나?

재정 적자의 성적표는 어쩔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