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닉네임13
2017-05-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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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 말든남이 얘기 꺼내서 받아주면 나랑 누군가가 욕쳐먹고 ㅇㅇ 남 쳐씹는 재미로 얼굴 안보이니 싸지르고 낄낄대면 상관없는 게시판이라지만 좆달고 태어나서 남 얘기 쉽게 해본적 없는데 오늘은 많이 좆같네 왜 내가 누군가의 글에 반응 안하고 침묵을 지켜야하지? 내가 뭘 잘못해서? 게시판질하다 사귀면 그 여자는 여왕벌? 말이 쉽다 아가릴 쳐 갈아벌라 면상 쳐들고 보면서 하지 못 할 소릴 씨부리는거 아니다 ㅇㅇ나 지금 감정적이야 근데 몇몇 니들처럼 남 씹는 재미로 안 살았고 남 조롱하며 낄낄대본적도 없다 좆달고 한다는짓이 그따구인 씨발련들하고 같이 있다는게 소름끼친다 보자해도 아가리 닫겠지 크래커 냠냠 ㅇㅇ 계속 씨부려 안전한 곳에서 내가 깽값 천 이천 물어주는 한이 있어도 니들이 내 앞에 있으면 온 몸 뼈를 다 가루로 만들어 버렸을거다 참 살다 살다 별 좆같은 새끼들을 다보는구나 그따구로 살지마라 제 명대로 살고싶으면 인벤서 나 볼일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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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닉네임13
2018.02.04 - 더 넓고 너그러운 사람 조화가 아닌 진짜 나무가 되기위해 여기 잠시 묻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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