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4-20 15:12
조회: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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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하듯 잠이 들었다가꿈을 꾸었다 꿈을 꾸면서 난 그 꿈속에서 이건 꿈이다 라고 인식을 하고 있던데 누군가를 죽이러 칼을 들고 어느 골목을 걷고 있더라 그게 너무 슬퍼서 꿈속에서 너무 울었다 퍼뜩 그 꿈에서 깨어나니 얼굴을 묻고 자던 이불 한켠이 젖을 만큼 정말 울고 있더라 오늘은 일정이 없다 아직도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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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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