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왕김바보
2017-11-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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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하는 노무현의 시계시계는 존재했는데, 그 시계의 이동경위는
박연차가 노건평에게 줌. 노무현의 임기 끝 이후 노건평의 부인이 권양숙 여사에게 줌. 권양숙이 노무현에게는 말은 안하고, 그 존재를 숨기고 보관함. 노무현의 수사 즈음 해서 권양숙 여사가 노무현에게 밝혔고, 노무현은 격노해서 시계를 망치로 깨고, 어딘가에 버렸다. (어딘가는 말 그대로 불명의 장소). 결국 노건평이 때문이네 노건평이 때문에 남상국 엮여서 임기중에도 고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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