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개헌꿈도 꿔보고 탄핵에 의석수좀 보태고

대선에 나름 희망도 가졌던게

불과 2달전인데...

박지원이 상왕해보고 철수도 대통령을 꿈꾸며 언론서도 팔사오입까지 해주고 그랬는데...

근본이 구려서 본인들이 죄다 말아먹는구만..

당장 당이 폭팔할지 걱정해야하는 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