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히 얘기하고 그럴순없는걸까
시끄러운새끼들보면 다 초딩새끼들임
전 점장은 그래서 애들한테 욕했다는데 속으로 좀 심했네 욕이라니...했지만 지금은 나도욕하게된다 매일 와서 매일 조용히하라해도 매일 시끄러움 특유의 하이톤으로 고래고래 소리를지르는데 ㅅ발..
그저께는 애새끼가 샷건치길래 뭐문제있어?샷건왜치는데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나 뒤도니까 바로 샷건치길래 나가라하고 밴박았음
나 초딩땐 친구도없고 특히 겜방갈땐 엄마나 아빠랑 같이가서 겜했기때문에 존나조용했는데 요즘애새끼들은 하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