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1-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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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장부터 제끼고 시작하자국민의당이 전당대회 의장의 성원 확인 및 투표 개시 선언 과정을 사실상 무력화하고 투표권있는 대표당원을 정비·정리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을 단행했다. 반대파는 ‘룰’을 바꾸면서까지 합법적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차단하고 투표 대상자를 줄여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을 밀어부치려는 ‘꼼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자 바른당이 좀 그럴듯하게 헤어지라고 하며 불안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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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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