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2-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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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박사모, 사이비종교처럼 朴 숭배◆ 강은지> 그 보수세력, 도대체 이 사람들 누구냐에 대해서도 뉴욕타임즈에서 보도를 했는데요.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70%에서 80%의 여론이 다 탄핵을 찬성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탄핵 기각 의견은 16%에 불과한데 도대체 그 16%의 사람들은 누구인가라는 건데. 뉴욕타임즈 기사에서는 이 사람들이 사이비종교에 가까울 만큼 박근혜 대통령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개인숭배다. 개인숭배 집단에 가깝다.
◇ 정관용> 사이비종교, 개인숭배. ◆ 강은지>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나아가서 뉴욕타임즈에서는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금도 헌신하고 충성하는 사람들 때문에 보수세력이 분열되고 있다라고 진단을 합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보수는 한 후보에게 결집하는 반면에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런. http://www.nocutnews.co.kr/news/473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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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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