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때 한 발언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9571


 한편 문 후보는 자신이 발언권을 얻었을 때,  후보별 질문에 짤막하게 답변하며 설전이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유 후보는 토론 태도를 바꿔야 한다. 질문하고 그에 대해 답이 있었으면 그것으로 정리하고 그래도 또 팩트 확인이 필요하면 끝난 뒤에 하면 된다. (중략) 홍 후보 질문에는 제가 대답할 가치가 없지만 노무현 대통령 640만불 관련해 당시 가족이 받았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있지만 노 대통령이 받았다는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



보이지?

요새 최순실이 경제공동체라서 박근혜도 뇌물 먹은거라고 하잖아?

이거를 경제공동체로 엮으려면 통장을 같이 썼다는 증명이 필요한데

그럴 필요가 없는게 가족임.

문재인이 노무현 살아있을때 저런 증언을 했다면

가족은 그냥 경제공동체로 노무현 뇌물죄로 바로 구속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