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발단은 

간통죄 폐지. 

이것으로 시작된거 같다. 

인생 짧습니다. 불륜 즐기세요. 라며 떠들던 자들이 과연 안희정을 비난할수 있는가. 

그는 프리섹스주의자의 말을듣고 그저 불륜을 즐긴것인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회악인지 모른채. 


음란한 프리섹스주의자들은 펜스룰을 사회악인양 포장한다. 

펜스룰이 무엇인가. 가족이 아닌 자와 만나지도 않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가족애인가.

펜스룰 반대를 보면 누가 악인가 되묻고 싶어진다. 

이성들을 만나며 권력을 휘두르던 자인가 

권력자와 만나기 위해 몸팔던 자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