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참 깝깝하다


평소 성평등엔 관심도 없던 애들이


페미니즘이 뭔지


왜 '성평등'에 동참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언급하고 가지 않을수가 없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저 부정만 하고 손가락질만 해대지


아주 그냥 자기만 힘들어


자신을 포함한 사람들에게 주는 개선방안은


눈에 안들어오고


다른 사람건 졸라게 커보이나부지


유아인도 까지 그래?


유아인은 스스로 페미니스트 선언했는데 왜 안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