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엑스재팬!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락을 모르는 사람임. 요시키와 타이지의 절묘한 앙상블은 이미 바흐나 모차르트를 뛰어넘는듯.

그보단 조금 떨어지는 걸 인정해야겠지만.. 두 번째는 태지! 특히 난 아라요에서 발해와 고실이데아에 이르는 디스코그래피는 민족중흥의 멸정이 없이는 설명될 수없는 아름답고 거대한 정의를 향한 한 편의 서사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