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이 있다 

타고 과거로 간다 거기 너가 있다 

뭐 어쩔 ?

미래로 간다 

뭐 어쩔 ?

영화속에 등장 하지만 

그냥 속일수 없는건 인간은 죽어야 한다는것

그 죽음 때문에 행복의 간절함을 느낄수 있는것

뭐 어쩔 ?  받아 들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