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회공공영역에서 발생하는 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투자?

그걸 누가 결정하는데? 어디에 얼만큼 투자할지를?

투자해서 실패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지고?

꾸울꺽 하지 말란 보장은 있냐?

차라리 그냥 모든 "국민"에 대한 투자라는 개념으로

기본소득에 접근하는게 옳다고 생각되는데.

어느 국민은 기본소득 받고도 아무 성과를 못 낼수도 있겠지.

그러나 누군가는 사업을 하건 뭘 하건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뭔가 만들어내지 못하리란 법 있나?




아, 아무도 도전 안하고 아무 성과를 못내면 어쩔거냐고?

그럴 나라면 망하라 그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