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부터 벨 눌러서

교회나오세요 지랄하는거.


X발 일주일 내내 일하고 늦잠 좀 잘려고 했는데

8시, 9시부터 벨누르고 하나님 믿으라고 지랄을 하는데

폭력이 정당화 되는 나라였으면

아침부터 눈탱이 밤탱이 되고 쫓겨났어.


신을 믿으려면 지들이나 잘 믿고 찾아간 사람이나 잘 챙기지

왜 아무상관없는 사람들 집에까지 와서 지랄을 하는지.

지들 돈 벌려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건 이해하겠다만

남한테 피해끼치면서 돈버는건 용서가 안된다.


세금도 안내는것들이 지랄들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