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화 강세로 수입물가 싸져서

사료값내려가고 보관비 내려서 과일 계란 값이 연일 최하 가격 갱신하는데.

심지어 동네 마트에 계란 한판에 1900원에 나온다.

간만에 계란세판사서 한판은 삶은계란으로 먹고 있는 마당인데

과일값 오른다더니 짝으로 나오는데?

저물가를 고려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을 정도 인데?

가계가 체감이 안되는건 부채 상환이 먼저라 가져가고

최저시급 저항에 업주들의 불이행이 큰거 아닌가?

최근에 또 상여금등 포함으로 덜주는걸로 결론 났고

경제파탄 이야기는 아무리 봐도 개소리 같은데 설명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