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새키랑 먹으면 하나씩 시켜야함!


하날 두고 같이 떠먹으면 그림 이상하잖아~ ㅋㅋㅋ




덧: 동아리 후배중에 예쁜친구가 카페서 알바를 했는데


근처에 소문나서 카페 쬐끔 문전성시를 이룸


예의상 한번쯤 방문했어야했는데 안했었거든...다들 왔는데 나만 안왔다고 쬐끔 섭섭해하더라구


사실 뭐 얘섭섭이야 씹을려고했는데.. 역시 예쁜후배다보니.. 후배님들. 동기들. 선배님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길래


알바끝내기전엔 한번감.


우왕. 전혀 안그런놈이 오빠~하면서 계속 붙어앉아있는데


내빙수 뺏어먹질 않나아~해보라고하지라않나~


어웨이에 갑작스런 모습에 당황해서 미처 대처를 잘 못했더니 이게 재밌어가지고선 ㅋㅋㅋ


일하러가라구 떠밀어도 이제 얼마안남아서 봐주신다고 말하면서 안가는데


평소 답지않은 모습에 부대끼다보니 좀 친해졌었던 기억..........은 쿰~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