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소뤼
2020-12-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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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고프다강남 진출이 꿈이었던 그녀
그녀 만으론 배고픔을 견디기엔 역부족이다. 그녀의 부군, 그 부군에게 빛진사람, 이 두사람이 예쁜팔찌를 차는날 그 허기짐은 사라질 것이다 광기에찬 그들은 그녀의 강남의꿈을 지켜주고 싶었던걸까? 촛불이라도 다시 들 기세다. 아마도 그들은 적폐판사 들고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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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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