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의당은 노동자, 농민, 통일, 이런 부분을 핵심 키워드를 갖고 가던 정당이었다.

강기갑 대표도 농민 출신 대표였고 노회찬 심상정도 항상 노동자 농민 통일을 

강성 진보가 아닌 친근한 옆집 사람 목소리로 얘기했었지.

그 때가 바로 정의당 리즈 시절이었지.


정의당이 본격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한 건 회찬옹이 떠나고 힘들어지던 시기에

미투 광풍이 불면서 페미 코인을 타기 시작하면서부터로 본다. 


듣기 좋은 여성 인권이니 뭐니 정의당은 약자의 편이다 여자의 편이다 어쩌고 하면서

페미니즘을 덥썩 물면서부터 점점 망테크를 타더니

심상정도 어정쩡한 자세로 페미 코인에 편승했다가 지금은 완전 낙동강 오리알.


메갈은 여성의당을 만들어서 이재용한테 용돈 달라니 어쩌니 주접떨다가 

지네들 짬으론 도저히 국회 근처도 못가게 생겼거든

때마침 먹기 좋은 정의당에 찔끔찔끔 입질하더니

지금은 당이 완전 홀랑 메갈에 넘어가 버렸다.


그냥 이번 성추행 사태는 그냥 마무리 막타를 때린 거에 지나지 않는다.

조또 별것도 아닌 일을 엄청 부풀려서 당대표를 성추행으로 몰고 가고

이제 당을 통으로 접수한 것.


물론 김종철도 분명 잘못한 것은 맞겠지. 본인도 인정했으니.

근데 니미 밥처먹고 나와서 무슨 성추행을 하면 얼마나 했겠냐고.

끽해봐야 어깨 끌어안고 친한 척 했거나 그 정도겠지.

뭔일이 있었는지 발표도 안하잖아 고소도 안하고.

지네들 입으로 말하드만. "겨우 그만한 일로 그러냐" 라는 말이 나올 거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말 못하겠다고.

니미 사실 조또 아닌 일이라는 거지.


밥먹고 나오는 길에 니미 무슨 빤쓰에 손을 넣었겠냐? 주호영같이 젖탱이를 주물렀겠냐?

장혜영은 무슨 인간성 존엄을 훼손당했네 어쩌네 하는데 속으로는 얼씨구나 했을 것이다.

노회찬 비서였던 얼마 안남은 정의당 계파 김종철이 내쫓고 당을 통째로 접수할 수 있게 됐거든.


심상정같은 병신들은 지금도 자기가 무슨 꼴을 당했는지 감도 못 잡고 있을 거다.

메갈들이 낼름낼름 입질하다가 당을 통채로 삼킨 꼴을 보고서도

뭔놈의 피해자와 연대하겠다 어쩌고 저쩌고...


심상정이 니는 지금 거짓 메갈 거짓 페미와 싸우겠다 선언해도 될까 말까한 판국이야 븅신 아줌마야...

먹기 좋다고 낼름 삼킨 페미 코인이 지금 이런 꼴을 가져올 줄은 몰랐을 것이다.


이제 정의당은 노동 농민 약자 인권 통일 이딴 거 없다.

오로지 성희롱법이네 뭐네 허구헌날 여자여자여자 고딴 거만 물고 늘어지는 정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이게 다 심상정을 비롯한 니네 병신들이 페미 코인 덥썩 물은 인과 응보다.








한 때는 하하호호하던 때도 있었지...
이 때만 해도 나는 인물은 민주당 비례는 통진당 꼬박꼬박 찍어줬었는데...
그 인물들 다 어디가고 없냐...
애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