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알이 없어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 제컴퓨터 살때도, 최근에 지인, 조카(조카;학습용, 부모:게임용) 컴퓨터 구매할때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알차게 구매 했습니다.

인텔의 14나노 사골을 많이 우려내서인지.. AMD를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현 시점에서는 AMD가 " 갑 오브 갑 " 인건가요...

예전에 불도전가에 피본적이 있어서 인식이 안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