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쳐 맞기 전까지"라는 명대사를 남기신 타이슨 형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아니 3만개 쏟았는데 네네카가 안나와서... 할쿄카야.. 미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