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씹덕친구들중에 프리코네하는 사람이 없어서 얘기할 사람 찾아서 여까지 흘러들어옴
오픈 당일부터 지금까지 해온유저인데 군입대 이슈때문에 2달하고2주 접속 못하는 빅이벤트가 생김 다행히 평생친구한테 부탁해서 네네카는 뽑았는데 입대이슈때문에 생각이 너무 짧아져서 1년동안 꼬우며 살아감 바로 다음?다다음? 픽업에 할쿄카가 있었음 네네카 이후로는 전혀 미래시를 안봤는지 몰라도 네네카말고는 머릿속에 없었음 폰얻고난 이후 영상보는 없으면 꼬울거랫는데 진짜 꼬았음 클랜전때마다 마댁필수캐라서 진짜 힘들었음 근데 또 복각해서 뽑았는데 슬슬 아무도 안쓰게 되더라 진짜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