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고 복귀하고 접고 복귀하고 하면서도

절대 놓치않았던 제 정많은 비숍이

드디어 만랩을찍었습니다..

여기 괴수분들도 많고 만랩분들도 많겠지만 소소히 축하받고 싶어서요....

(자랑할게없다는게 눈물 ㅠㅠ)

누군가는 쉽다는 만랩을 천천히 이것저것 해보면서 이제야 만랩을 찍었네요,,,


광산에서 경치나눠먹으면서,. 일퀘하면서.. 본숍도 하면서

속상하고 힘든것도 있었지만 즐거웠던 기억도 많고,,,

몇마리의 제 계정속 비숍중에 가장 애정이 많이 가는 제 첫 비숍이

다시 장판을 달아서 나름 기쁩니다 ㅎㅎ

지인이 미접속일때 만랩을 후다닥 달아서 그런지 조용조용히 지나가네용

축하해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