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예의 증표를 모아서 제련티켓으로 바꾸어 노블레스 망토를 9제련하는 걸 시작했습니다. 명예의 증표4개 주는 일퀘가 간단한 퀘스트이기 때문에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노블레스 장비를 모두 9제련 했네요.

 다시 한번 유페로스에 도전해봤습니다. 근데 입구에 몹들이 몰려있어서 한번 죽고,또 가서 무리라고 생각들어 그만두었습니다.

 이번엔 고성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단검차고 오토스펠로 승부했습니다. 배회하는자와 심연의기사가 많이 아프긴 했지만 레이드릭과 칼리츠버그는 무난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프론테라로 돌아와 다시 스텟스킬리셋을 했습니다. 스텟스킬이 뭔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고민해봤는데 역시 저는 이래야 할 것 같습니다.








 올스탯과 잡다한 스킬! 이게 아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레벨업하고 이 스탯과 스킬로 바꿔도 될 지 모르지만 역시 이렇게 해서 성장해야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성장자체가 안 될지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