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때문에 바빠져서 접을 못하다가 조금한가해지니 다시 라그가생각나


복귀하려고 접속해보니 길원분들이 접속이 뜸한거같아서 길원분들을 찾고자하는 마음도있었고


오늘 새벽에 인천에 갈일이 있는데 새벽까지 하는 맛집을 아는분들도있나 해서 별생각없이


확성을띄웠는데 이런일이 생겨버리네요...




접속한지 얼마안된 상태에서 확성을띄운거라 제가 확성하기전에 혹시 다른분의 확성에 답하신걸수도 있으니


확인차 귓말을 넣어봤더니 대답은 역시나 더군요 계속 시비조로 말씀하시는거 보니 저한테 하신게 맞는거라


생각되서 더이상 말섞어봐야 나만 손해겠구나 싶어 충분히 대답이됬다고 말씀드리고 대화를 더이상 안했네요..


근데 지나고보니 너무억울해 다른분들께 여쭤보고싶어 글 올려봅니다.


제가어떤부분을 잘못한걸까요?


귓말대화내용첨부해봅니다